비상을 위한 기반구축의 2011년

작성자 : 목포신항만 2011-01-07 조회 : 2,259회

비상을 위한 기반구축의 2011년

목포신항만운영은 지난 12월 31일 만항당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사업년도 종무식과 2011사업년도 시무식을 함께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사발전에 기여한 직원에 대한 포상과 첫 10년 장기근속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목포신항만운영(주)의 정흥만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오르막에 강한 토끼처럼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맡은바 책임을 실천해 내일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모두 자랑스러운 한라인이라는 긍지를 다시한번 가슴속 깊이 되새겨 희망을 갖고 새로운 의지로 2011년 밝은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으면 합니다.”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에 전 임직원은 한마음 한뜻을 모아
“한라! 한라! 파이팅!!! 신항만! 신항만! 파이팅!!!”의 힘찬 구호와 함께 2010사업년도를 힘차게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