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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에게 입소문 난 한라그룹 사회공헌

작성자 : 목포신항만 2019-08-30 조회 : 1,993회

대학생들에게 입소문 난 한라그룹 사회공헌


요즘 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싶어 하는 한라그룹의 자원봉사 활동이 있습니다.
이 자원봉사 활동은 취업 사이트나 커뮤니티 게시판에 면접족보 및 프로그램 경험 질문들이 수없이 올라와 있을 정도입니다.
자원봉사자 중에는 몇 년째 계속 활동하기도 하고, 면접에 떨어졌는데 이듬해 다시 지원해 합격한 친구들도 있습니다.
대체 어떤 활동이길래 대학생들 사이에 이렇게 화제가 되고 있을까요?

 

이 활동은 ‘씨드스쿨’이란 프로그램으로 진로 교육 및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씨드스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체성과 재능을 발견하여 꿈과 희망을 품고, 자신의 삶을 꽃피우도록 돕고 있습니다.
씨드스쿨은 지정 된 중학교에서 방과 후 학교로 진행되며 대학생들이 멘토교사로 참여하여
1:1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참여 중학생(씨드)들에게 대학생 멘토(T)들이 1:1로 붙어 같이 활동하고 이야기하고 고민하는 것이죠.

 

지난 29일에는 하탑중학교에서 씨드스쿨 개강식이 있었습니다.
개강식은 씨드스쿨 소개, 멘토 멘티 선서, 스태프 임명장 수여식 등이 있었고, 개강식 후 사진 촬영,
오리엔테이션, 커플 활동 등이 열렸습니다.

 

한라그룹이 지원하는 씨드스쿨은 8월 29일부터 총 12주간 매주 목요일에 열리며,
만도와 한라대 소재지인 성남 하탑중학교와 원주 단구중에서 진행됩니다.

또한 한라그룹은 씨드스쿨과 함께 한라 ‘비스캣캠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스캣캠프는 1년 과정인 씨드스쿨을 3일 프로그램으로 압축한 캠프로 올해는 평택의 친구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씨드스쿨에 참여한 대학생 멘토들은 “씨드(학생)가 나에게 속마음을 표현해 줄 때,
마음을 열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보람이 컸고, 씨드스쿨을 매년 하고 싶어요” 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씨드스쿨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에게 화제가 되는 프로그램일 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중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도 입소문이 나는 알찬 프로그램이 될 것입니다.


< 기사 제공 : 신성장실 한라로팀 한민 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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