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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 호국보훈의 달 맞이 계열사별 캠페인 실시

작성자 : 목포신항만 2017-06-30 조회 : 1,532회

한라그룹, ‘호국보훈의 달’ 맞이 계열사별 캠페인 실시

 

한라그룹 계열사는 현충일, 6.25 한국전쟁, 6.29 제2연평해전이 모두 일어난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라홀딩스는 임직원 가족들의 호국보훈 기념관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하고 국가유공자 가정에 선물을 배송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정보기획팀 한필수 과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이천 호국원에 방문 하였습니다. 그 곳은 6.25 참전 용사이신 저희 할아버지를 모신 곳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으로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만도는 본사 및 각 본부에 '호국보훈의 달' 현수막을 설치하고 국가유공자 가족 직원들에게 대표이사 감사카드와 기념선물을 전달하였다.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는 ‘6월은 호국보훈의 달, 국가보훈은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미래입니다.’ 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국립현충원, 전쟁기념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등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장소를 임직원들에게 홍보하는 캠페인을 시행했다.

 

만도브로제는 회사 입구에서 ‘호국보훈의 달’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관련 홍보물을 사내 게시판, 한마루에 게시하는 등 다양한 채널로 호국보훈의 달을 홍보하며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며 대표이사는 국가유공자 가족들에게 서신과 선물을 보내기도 했다.

 

㈜한라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나라사랑배움터 호국인물 관련 카드뉴스를 읽고 감상을 댓글 형태로 참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가산현대아웃렛에서는 ‘Honors Week’라는 테마의 호국보훈 바자회를 실시하고 수익금을 금천구청 보훈처에 기부하는 활동과 독립, 국가유공자, 경찰 본인 가족 방문 시 감사 바우처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했다.

 

한라엔컴은 국립 4.19 민주묘지 참배 후 환경정화 활동 자원봉사를 실시하였으며 박종식 대표이사는 국가유공자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작은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종식 대표이사는 “우리가 지금같이 편안하게 살 수 있었던 것은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분들 덕분이다.

그분들의 숭고한 뜻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보훈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했던 하상훈 사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었다. 앞으로도 매년 호국보훈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 라고 다짐했다. 

 

목포신항만 운영은 해군 제3함대 사령부와 1사 1병영 협약을 체결하고 위문금을 전달했으며 국가유공자 가족에게 외식상품권을 선물하기도 했다.

국가유공자 자녀인 윤원경 대리는 “월날전 참전용사셨던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공헌과 희생을 기억하고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기 위해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이렇게 식사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아버지의 영광을 가족들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참 뿌듯한 자리였습니다. 어머니도 이렇게 기억해 주신 분들께 참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목포신항만에서 근무하는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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