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홀딩스, 2020년 시무식 개최


㈜한라홀딩스 사업부문은 2020년도 경자년(庚子年) 시무식을 지난 1월 2일(목) 15시 7층 한라 라운지에서
본사 전 임직원 및 지방사업장 팀장을 대상으로 개최하였다.
 
이 날 시무식은 2019년도 4분기 프런티어상(해외AM전략팀 장성훈 프로, Digital Planning팀 정다정 프로, 물류기획팀 이소아 프로),
2019년 BSC 우수 부문(물류사업실, 해외AM사업실), 우수 실적 부문(냉장사업실),
한라로 우수 부문(유창연 프로, 정유황 프로)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였다.
 
 

이후 회장님의 2020년 신년 메시지 영상을 참석자 모두 시청하였고, 이어서 최경선 대표이사의 신년사가 진행되었다.
최이사는 2019년도 ‘양 중심’ 경영에서 ‘질 중심’ 경영으로 수익성 개선을 실현한 임직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를 전달했다.
특히 Global AM 사업 성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한라홀딩스 사업부문의 모든 임직원들이 그룹의 2020년도 경영방침을 숙지, 내실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아울러 New Biz 발굴을 통해 미래 성장 준비 및 역량 강화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실패를 말하지 않는 도전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한라홀딩스 에어라인의 *‘T1 F3’ 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이륙 하자는 메시지와 함께 신년사를 마무리하였다.

* ‘T1 F3’이란 Trillion 매출 1조를 넘어선 우리의 모습, Fifty 글로벌 비중 50%, Fifty 독자사업 비중 50%,
Five 영업이익율 5%의 한라홀딩스 중기 경영 목표를 말한다.



이어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하여 ‘경’’자’’년(연)’ 3행시 이벤트 결과 및 포상이 진행되었다. 1위로는 경영기획팀 박준수 프로가 선정되었고, 2020년의 포부가 담긴 희망찬 새해를 표현한 자신의 3행시를 낭독하여 임직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다음으로 임직원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라는 의미를 담아 포춘쿠키 이벤트를 실시했다.쿠키속에 숨어있는 덕담뿐만 아니라 커피상품권, 영화관람권 등 각종 상품을 뽑는 시간을 끝으로 새해 인사를 하며 시무식을 마무리하였다.
 

목포신항만운영㈜ 2020년 시무식


2020년 시무식은 1월 3일(금) 07시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故운곡 정인영 명예회장님 흉상을 찾아 참배를 드리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마음가짐을 다졌다.



여종구 대표이사는 목포시에 세워진 故운곡 정인영 명예회장님 흉상이 건립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한해인 만큼 서남권 경제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명예회장님의 공을 항상 기억하며
“제대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2020년 한 해가 되길 당부했다.
 
한편, 만도는 2020년 새해 첫 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떡을 돌리며 새해 인사를 했다.





<기사 제공 : 한라홀딩스 김효섭 프로, 조지훈 프로, 목포신항만 김지현 프로, 만도 박미나 과장>